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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는 주코미입니다■남미 볼리비아 여행 1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여행은 아래 게시물을 클릭해주세요!
[남미 볼리비아 여행-1]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안녕하세요:-) 남미 여행 중 나름대로(?) 난이도가 높았던 볼리비아 여행 첫 번째 리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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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아 여행-1]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스 안녕하세요:-) 남미 여행 중 나름대로(?) 난이도가 높았던 볼리비아 여행 첫 번째 리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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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 델라스 Alasitas –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1월 24일-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 아이마라의 풍부한 신인 에케코를 기리며 미니어처 아이템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 위키백과
내가 라파스에 도착한 날이라 퍼즈에서 아라시타(Feria delas Alasitas) 행사 마지막 날이었어요.볼리비아의 친구인 다니엘라가 말하길 “내가 이루고 싶은 모양의 미니어처를 사서 불에 태우면 이루어진다-” 고산병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축제 현장을 보고 싶어서 넬슨과 함께 미니어처를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내가 라파스에 도착한 날이라 퍼즈에서 아라시타(Feria delas Alasitas) 행사 마지막 날이었어요.볼리비아의 친구인 다니엘라가 말하길 “내가 이루고 싶은 모양의 미니어처를 사서 불에 태우면 이루어진다-” 고산병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축제 현장을 보고 싶어서 넬슨과 함께 미니어처를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내가 라파스에 도착한 날이라 퍼즈에서 아라시타(Feria delas Alasitas) 행사 마지막 날이었어요.볼리비아의 친구인 다니엘라가 말하길 “내가 이루고 싶은 모양의 미니어처를 사서 불에 태우면 이루어진다-” 고산병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축제 현장을 보고 싶어서 넬슨과 함께 미니어처를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내가 라파스에 도착한 날이라 퍼즈에서 아라시타(Feria delas Alasitas) 행사 마지막 날이었어요.볼리비아의 친구인 다니엘라가 말하길 “내가 이루고 싶은 모양의 미니어처를 사서 불에 태우면 이루어진다-” 고산병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축제 현장을 보고 싶어서 넬슨과 함께 미니어처를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라파스 터미널 버스 FVXC+MR2, 라파스 리비아 transfer위치는 저기 근처에 크게 시장이 열립니다.
정확한 위치를 찍기가 힘드네요볼리비아 라파스 축제시장처럼 확 양쪽에 미니어처를 파는 가게가 많았어요.돈을 사고 태우면 재력을 – 집을 사고 태우면 내 집을 – 백신 증명서 같은 증명서를 태우면 건강을 -재밌는 게 많거든요.저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시장에 사람이 꽤 많아서 정신도 없고 고산병 때문에 하나하나가 많이 힘들었어요.재밌는 게 많거든요.저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시장에 사람이 꽤 많아서 정신도 없고 고산병 때문에 하나하나가 많이 힘들었어요.재밌는 게 많거든요.저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시장에 사람이 꽤 많아서 정신도 없고 고산병 때문에 하나하나가 많이 힘들었어요.볼리비아 라파스 축제 미니어처다니엘라는 일 때문에 같이 시장에 오지는 못했지만 이미 집 모양의 미니어처에 식료품 미니어처를 잔뜩 사놨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다니엘라는 일 때문에 같이 시장에 오지는 못했지만 이미 집 모양의 미니어처에 식료품 미니어처를 잔뜩 사놨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닭 미니어처를 사면 남자(남자친구)가 생긴대(?) 조금 걷다보니 실제로 미니어처를 싣고 계신 분들도 계셨어요!
완전 신기해~라파스에 있는 큰 행사라서 여기 관람차 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도 있었어요.음식도 많이 팔아요.혹시 1/24~2/4 사이에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파스에 있는 큰 행사라서 여기 관람차 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도 있었어요.음식도 많이 팔아요.혹시 1/24~2/4 사이에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파스에 있는 큰 행사라서 여기 관람차 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도 있었어요.음식도 많이 팔아요.혹시 1/24~2/4 사이에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날 라파스보다 더 높은 엘알토(翌日ルト)를 방문했습니다.
엘알토는 해발고도가 무려 4000m가 넘습니다.
스위스 융프라우산이랑 비슷한 높이거든요.이런 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가 있다니.. Elalto 해발 4,095m의 도시 스페인어 ‘고원’을 뜻한다.
구글라파스에서 엘알토로 가는 교통수단은 ‘텔레페리코’라는 케이블카입니다.
이 케이블카는 스위스에서 지어줬대요!
노선은 빨강, 보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점점 고산병이 심해져서 넬슨, 제토바기 가는대로 따라갔더니..어떻게 갔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가격은 한 번 타는데 3볼(한화 약 600원), 저는 왕복으로 사서 6볼을 냈어요.2명으로 하면 12볼!
카드형태로 구입해서 충전해서 쓰면 환승도 가능할것 같았는데.. 말도 안통하고 머리도 어지러워서 샀어요(´;ω;))가격은 한 번 타는데 3볼(한화 약 600원), 저는 왕복으로 사서 6볼을 냈어요.2명으로 하면 12볼!
카드형태로 구입해서 충전해서 쓰면 환승도 가능할것 같았는데.. 말도 안통하고 머리도 어지러워서 샀어요(´;ω;))볼리비아 여행 엘알토 케이블카를 타고 엘알토로 올라갑니다.
비가 조금 와서 빗방울이 보이네요.볼리비아 엘알토 케이블카우기라서 그런지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건기에 오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지요?케이블카는 생각보다 안전한 느낌이었어요!
볼리비아 케이블카살며시 마음이 돌아왔을 때 사진도 한 장 남깁니다.
뒤에 보이는 집들이 위에서 보니까 예뻤어요.엘알토는 빈민촌이 있으니 밤에 방문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라파스에서 빨간 라인의 케이블카로 가면 엘알토에 도착합니다!
엘알토에 온 이유는 초리타 레슬링을 보러 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말 기대했던 쪼리따 레슬링은 다음 포스팅에서 길게 써볼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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